위엠비 김수현 대표님이 25일에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모범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되어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셨습니다.

위엠비를 창립하여 다수의 국가 프로젝트 연구활동에 참여하고 다양한 산업분야에 4차 산업 기술이 융합된 IT 서비스 운영/관제시스템을 제공하여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석탑산업훈장’ 수훈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중소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를 개최하고 타 기업에 모범이 되는 중소기업 대표자를 선정하여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있는데, 이날은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된 뒤 대통령 초청으로 처음 열리는 재계 행사인 데다 5대 기업 총수와 중소기업 단체장 등 대·중소기업인이 역대 처음으로 만난 자리였기 때문에 더욱 특별했다고 합니다. 

▲ 윤석열 대통령과 훈장 수상자들이 함께 한 기념촬영. (오른쪽 끝이 김수현 대표이사)  

김수현 대표님은 이번 수훈의 소감으로 “본 훈장은 아직까지는 척박한 국내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뚝심을 유지하며 사업을 함께 발전시킨 위엠비 모든 임직원분들과 함께 나눌 영광이며 미래에 더 강한 기업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동기부여이다. 영광스런 수훈에 감사드리며, 나아가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소프트웨어가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희망찬 미래를 소망해 본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김수현 대표님의 수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